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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일기장 - 독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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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일기장 - 독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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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지구 곳곳에 살아보는 중입니다. 어쩌면 누구에게나 있는 시간이고 누구나 해볼 수 있는 경험이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한 감각을 통해서 기록된 감정과 생각을 나눕니다.
지난 뉴스레터
전체
유료
한밤중의 하와이 Huki Huki Hukilau
2023. 3. 30.
창문 너머로 우쿨렐레를 사다.
2023. 3. 30.
배송비 6만원이 넘는 택배가 도착했다. 그런데 한국 과자를 곁들인.
2023. 3. 29.
고마워요, 베를린에서 나를 알아봐줘서
2023. 3. 28.
베를린, 하루는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2023. 3. 25.
베를린,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완벽한 밤의 모습은
2023. 3. 23.
베를린, 32시간의 생일
2023. 3. 20.
베를린, 낯선데 묘하게 익숙한 이 도시
2023. 3. 17.
굿플레이스 엘레노어
2023. 3. 15.
교환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2023. 3. 13.
발 가는 대로 흘러간 여행
2023. 3. 12.
사골 곰탕 인간이 노는 법
2023. 3. 8.
평온한 하루를 시작하는 리듬
2023. 3. 6.
중고 거래가 취미가 되기까지 - 만하임 편
2023. 3. 4.
중고 거래가 취미가 되기까지 - 서울 편
제목 오류로 재발송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023. 3. 2.
나, 왜 이렇게 눈치를 보지?
2023. 2. 27.
약간은 우울함에 잠기는 걸 즐기는 타입
2023. 2. 24.
가장 안쪽 근육만큼은 힘껏 수축돼있는 느낌
2023. 2. 22.
만하임에 진심인 친구를 만났다.
2023. 2. 19.
저는 기숙사에 살지 않겠습니다.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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